금양상선(주) 창업주 우 방 우

1982년 금양상선을 설립한 우방우 창업주 회장은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발전을 최전선에서 이끌어온 산증인이자, 오늘날 금양상선이 있게 한 가장 굳건한 뿌리입니다.

우방우 창업주는 "화주와의 신뢰, 그리고 완벽하고 안전한 운송"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40년 가까이 외항 화물운송이라는 한길만을 걸어왔습니다. 1986년 한·일 항로 최초로 외항화물 운송면허를 취득하며 아시아 물류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졌고,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의 철강 및 벌크 화물을 책임지며 대한민국 국가 산업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했습니다.
이러한 헌신적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동탑산업훈장에 이어, 2018년 제23회 바다의 날에는 정부포상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해운업계의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우방우 창업주의 경영 철학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잘 훈련된 선원과 임직원이 최고의 운송 품질을 만든다"는 굳은 믿음으로 인재 양성과 안전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8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고, 적십자사와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며 "나눔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라는 철학을 묵묵히 실천해 왔습니다.